
19일 오전 7시쯤 서울 성동구의 한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이 모(59살·여) 씨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거주자 11명이 구조됐다. 또 에어컨, 선풍기 등 집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3층의 원룸 주방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불로 이 모(59살·여) 씨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거주자 11명이 구조됐다. 또 에어컨, 선풍기 등 집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3층의 원룸 주방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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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구 원룸서 불…11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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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19 15:22:48
- 수정2017-07-19 15:27:38

19일 오전 7시쯤 서울 성동구의 한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이 모(59살·여) 씨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거주자 11명이 구조됐다. 또 에어컨, 선풍기 등 집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3층의 원룸 주방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불로 이 모(59살·여) 씨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거주자 11명이 구조됐다. 또 에어컨, 선풍기 등 집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3층의 원룸 주방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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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주 기자 r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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