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오아시스 분수대,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주고 개구쟁이들에겐 시원한 놀이터가 되곤 하죠.
그런데 지난 18일 오후 5시쯤 경기 김포시 고촌읍의 한 분수대에서 4살배기 여자 어린이의 발이 배수구 끼는 사고가 났습니다. 여름철 물놀이 때 주의해야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그런데 지난 18일 오후 5시쯤 경기 김포시 고촌읍의 한 분수대에서 4살배기 여자 어린이의 발이 배수구 끼는 사고가 났습니다. 여름철 물놀이 때 주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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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분수대서 물놀이하다…발목 끼인 4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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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19 15:37:55
![](/data/news/2017/07/19/3518698_SAs.jpg)
도심 속 오아시스 분수대,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주고 개구쟁이들에겐 시원한 놀이터가 되곤 하죠.
그런데 지난 18일 오후 5시쯤 경기 김포시 고촌읍의 한 분수대에서 4살배기 여자 어린이의 발이 배수구 끼는 사고가 났습니다. 여름철 물놀이 때 주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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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난 18일 오후 5시쯤 경기 김포시 고촌읍의 한 분수대에서 4살배기 여자 어린이의 발이 배수구 끼는 사고가 났습니다. 여름철 물놀이 때 주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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