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잡화점서 불…100만 원 피해
입력 2017.07.21 (04:40)
수정 2017.07.21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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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20일)밤 8시 50분쯤 서울 은평구의 3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1층 잡화점 내의 의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00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잡화점 내 에어컨의 전기 문제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불로 1층 잡화점 내의 의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00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잡화점 내 에어컨의 전기 문제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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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은평구 잡화점서 불…1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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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1 04:40:49
- 수정2017-07-21 05:41:32

어젯(20일)밤 8시 50분쯤 서울 은평구의 3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1층 잡화점 내의 의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00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잡화점 내 에어컨의 전기 문제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불로 1층 잡화점 내의 의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00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잡화점 내 에어컨의 전기 문제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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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skycl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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