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8시간짜리 ‘세상 가장 따분한 영화’
입력 2017.07.21 (10:56)
수정 2017.07.21 (11: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배우도 없고, 대사나 내레이션도 없지만 상영 시간이 무려 8시간에 달하는 영화의 예고편이 공개됐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따분한 영화'를 표방한, '바 바 랜드'라는 영화입니다.
영국 서식스주의 초원에서 풀을 뜯거나 휴식하는 양 떼들의 모습을 촬영했는데, '슬로우 모션' 효과를 줘서 최대한 느리게 표현되도록 했습니다.
디지털 명상 제작자가 '스트레스와 정보 과부하 세계에서 마음과 영혼의 진정을 위해' 만들었다고 하네요.
'세상에서 가장 따분한 영화'를 표방한, '바 바 랜드'라는 영화입니다.
영국 서식스주의 초원에서 풀을 뜯거나 휴식하는 양 떼들의 모습을 촬영했는데, '슬로우 모션' 효과를 줘서 최대한 느리게 표현되도록 했습니다.
디지털 명상 제작자가 '스트레스와 정보 과부하 세계에서 마음과 영혼의 진정을 위해' 만들었다고 하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화제 영상] 8시간짜리 ‘세상 가장 따분한 영화’
-
- 입력 2017-07-21 10:59:14
- 수정2017-07-21 11:15:04

배우도 없고, 대사나 내레이션도 없지만 상영 시간이 무려 8시간에 달하는 영화의 예고편이 공개됐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따분한 영화'를 표방한, '바 바 랜드'라는 영화입니다.
영국 서식스주의 초원에서 풀을 뜯거나 휴식하는 양 떼들의 모습을 촬영했는데, '슬로우 모션' 효과를 줘서 최대한 느리게 표현되도록 했습니다.
디지털 명상 제작자가 '스트레스와 정보 과부하 세계에서 마음과 영혼의 진정을 위해' 만들었다고 하네요.
'세상에서 가장 따분한 영화'를 표방한, '바 바 랜드'라는 영화입니다.
영국 서식스주의 초원에서 풀을 뜯거나 휴식하는 양 떼들의 모습을 촬영했는데, '슬로우 모션' 효과를 줘서 최대한 느리게 표현되도록 했습니다.
디지털 명상 제작자가 '스트레스와 정보 과부하 세계에서 마음과 영혼의 진정을 위해' 만들었다고 하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