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예 매체, 록밴드 ‘린킨파크’ 보컬 사망…“자살 추정”
입력 2017.07.21 (12:31)
수정 2017.07.21 (12: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의 세계적인 록밴드 '린킨파크'(LINKIN PARK)'의 보컬 체스터 베닝턴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경찰은 베닝턴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베닝턴은 최근 몇 년 동안 약물, 알코올 중독과 싸워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린킨파크는 데뷔 앨범이 천500만 장 이상 팔린 것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6천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올린 인기 록밴드입니다.
경찰은 베닝턴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베닝턴은 최근 몇 년 동안 약물, 알코올 중독과 싸워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린킨파크는 데뷔 앨범이 천500만 장 이상 팔린 것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6천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올린 인기 록밴드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美 연예 매체, 록밴드 ‘린킨파크’ 보컬 사망…“자살 추정”
-
- 입력 2017-07-21 12:32:30
- 수정2017-07-21 12:37:25

미국의 세계적인 록밴드 '린킨파크'(LINKIN PARK)'의 보컬 체스터 베닝턴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경찰은 베닝턴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베닝턴은 최근 몇 년 동안 약물, 알코올 중독과 싸워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린킨파크는 데뷔 앨범이 천500만 장 이상 팔린 것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6천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올린 인기 록밴드입니다.
경찰은 베닝턴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베닝턴은 최근 몇 년 동안 약물, 알코올 중독과 싸워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린킨파크는 데뷔 앨범이 천500만 장 이상 팔린 것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6천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올린 인기 록밴드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