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물난리 속 연수·부적절 언행’ 사과
입력 2017.07.24 (21:16)
수정 2017.07.24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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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례적인 수해에도 해외연수를 강행하고, 이른바 도의원의 '국민 레밍'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충청북도의회가 오늘(24일)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들에게 공식 사과했습니다.
김양희 충청북도의회 의장은 또 성난 민심을 알고 있다며, 연수에 참여한 의원들에 대한 추가 조치를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양희 충청북도의회 의장은 또 성난 민심을 알고 있다며, 연수에 참여한 의원들에 대한 추가 조치를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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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의회, ‘물난리 속 연수·부적절 언행’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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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4 21:17:47
- 수정2017-07-24 21:23:09
이례적인 수해에도 해외연수를 강행하고, 이른바 도의원의 '국민 레밍'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충청북도의회가 오늘(24일)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들에게 공식 사과했습니다.
김양희 충청북도의회 의장은 또 성난 민심을 알고 있다며, 연수에 참여한 의원들에 대한 추가 조치를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양희 충청북도의회 의장은 또 성난 민심을 알고 있다며, 연수에 참여한 의원들에 대한 추가 조치를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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