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인신매매 참사…‘78℃ 트레일러’ 9명 사망
입력 2017.07.24 (23:23)
수정 2017.07.25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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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의 한 주차장에 세워진 트레일러에서 시신 8구와 부상자 30명이 발견됐습니다.
부상자 1명도 숨졌는데 경찰은 이들이 냉방 장치가 고장 난 78도의 트레일러 속에 갇혀 있었다며 불법 인신매매 조직이 관련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부상자 1명도 숨졌는데 경찰은 이들이 냉방 장치가 고장 난 78도의 트레일러 속에 갇혀 있었다며 불법 인신매매 조직이 관련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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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인신매매 참사…‘78℃ 트레일러’ 9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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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4 23:25:57
- 수정2017-07-25 00:25:29
미국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의 한 주차장에 세워진 트레일러에서 시신 8구와 부상자 30명이 발견됐습니다.
부상자 1명도 숨졌는데 경찰은 이들이 냉방 장치가 고장 난 78도의 트레일러 속에 갇혀 있었다며 불법 인신매매 조직이 관련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부상자 1명도 숨졌는데 경찰은 이들이 냉방 장치가 고장 난 78도의 트레일러 속에 갇혀 있었다며 불법 인신매매 조직이 관련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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