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 출범…10월까지 결론

입력 2017.07.25 (06:07) 수정 2017.07.25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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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신고리 원전 5·6호기 공사의 영구 중단 여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공론화 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정부는 10월 21일 전에 결론이 도출되도록 하고, 어떤 결론이 나든 그대로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기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신고리 원전 5.6호기 공사에 대한 영구 중단 여부를 공론화 과정을 통해 결정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이 과정을 관리할 공론화 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정부는 대법관 출신인 김지형 변호사를 위원장으로, 각 분야별 전문가 8명을 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위원들은 어제 첫 회의를 열고 공론화위원회 운영계획과 운영세칙을 의결했습니다.

<녹취> 김지형(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위원장) : "공정성이 가장 큰 숙제일 것 같습니다. 결론을 정해 놓고 사회적 합의라는 구색을 맞추기 위해서 위원회를 한다는 오해가 생기지 않아야 할 것 같습니다."

공론화위원회는 오는 10월 21일까지 90일 동안 설문조사와 시민배심원단 구성, 공청회와 토론회 개최 등의 공론화 작업을 진행합니다.

공사 중단 여부를 최종 결정할 시민배심원단의 규모와 운영방식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녹취> 홍남기(국무조정실장) : "공론화위원회에서 나중에 운영하는 배심원단의 판정 결과는 정부에게 제출이 되고, 공론화위원회에서 나온 결과는 제가 보는데 그대로 정책으로 수용된다는 말씀을..."

정부는 배심원단의 결정을 수용하고, 책임은 정부가 지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기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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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 출범…10월까지 결론
    • 입력 2017-07-25 06:10:55
    • 수정2017-07-25 0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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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신고리 원전 5·6호기 공사의 영구 중단 여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공론화 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정부는 10월 21일 전에 결론이 도출되도록 하고, 어떤 결론이 나든 그대로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기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신고리 원전 5.6호기 공사에 대한 영구 중단 여부를 공론화 과정을 통해 결정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이 과정을 관리할 공론화 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정부는 대법관 출신인 김지형 변호사를 위원장으로, 각 분야별 전문가 8명을 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위원들은 어제 첫 회의를 열고 공론화위원회 운영계획과 운영세칙을 의결했습니다.

<녹취> 김지형(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위원장) : "공정성이 가장 큰 숙제일 것 같습니다. 결론을 정해 놓고 사회적 합의라는 구색을 맞추기 위해서 위원회를 한다는 오해가 생기지 않아야 할 것 같습니다."

공론화위원회는 오는 10월 21일까지 90일 동안 설문조사와 시민배심원단 구성, 공청회와 토론회 개최 등의 공론화 작업을 진행합니다.

공사 중단 여부를 최종 결정할 시민배심원단의 규모와 운영방식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녹취> 홍남기(국무조정실장) : "공론화위원회에서 나중에 운영하는 배심원단의 판정 결과는 정부에게 제출이 되고, 공론화위원회에서 나온 결과는 제가 보는데 그대로 정책으로 수용된다는 말씀을..."

정부는 배심원단의 결정을 수용하고, 책임은 정부가 지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기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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