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전국 설명회 열려

입력 2017.07.25 (10:01) 수정 2017.07.2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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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25일 서울과 인천, 경기, 강원권역 공공부문 담당자를 시작으로, 27일까지 서울과 청주, 부산 등 3곳에서 총 10차례에 걸쳐 공공부문 비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과, '공공부문 비정규직 특별 실태조사'에 대해 중점 설명하고, 정규직 전환에 있어 각 기관의 적극적 역할을 당부할 예정이다.

고용부는 이번 정규직 전환의 경우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기관이 자율적으로 추진하도록 한 만큼, 각 기관에서 정부의 정책방향과 가이드라인의 내용을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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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전국 설명회 열려
    • 입력 2017-07-25 10:01:15
    • 수정2017-07-25 10:12:18
    사회
고용노동부는 25일 서울과 인천, 경기, 강원권역 공공부문 담당자를 시작으로, 27일까지 서울과 청주, 부산 등 3곳에서 총 10차례에 걸쳐 공공부문 비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과, '공공부문 비정규직 특별 실태조사'에 대해 중점 설명하고, 정규직 전환에 있어 각 기관의 적극적 역할을 당부할 예정이다.

고용부는 이번 정규직 전환의 경우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기관이 자율적으로 추진하도록 한 만큼, 각 기관에서 정부의 정책방향과 가이드라인의 내용을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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