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국무회의 주재…“성과·실적으로 평가받는 정부 돼달라”

입력 2017.07.25 (12:03) 수정 2017.07.2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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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문재인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정부조직이 개편되고 추경이 확정된 만큼 성과와 실적으로 평가받는 정부가 돼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정아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세 번째로 국무회의를 직접 주재한 자리에서 지난 20일 국회를 통과한 정부조직법 공포안을 의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정부조직이 개편되고 추경이 확정되면서 새 정부가 본격적으로 출범한 셈"이라며 "이제 성과와 실적으로 평가받는 정부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가 추경과 목적예비비를 속도감 있게 집행해 실제로 일자리 창출과 청년 실업 완화에 효과가 있고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걸 보여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번 추경에서 제외된 부분은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도록 노력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오늘 발표된 새 정부 경제 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우리 경제의 패러다임을 전면적으로 대전환한다는 선언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국무회의 의결로 정부조직법이 공포되면서 국무총리 산하 중앙 행정조직이 기존 17부 5처 16청에서 18부 4처 17청으로 개편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통상교섭본부가 신설됐고 미래창조과학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 명칭이 바뀝니다.

청와대는 곧바로 인사추천위원회를 가동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차관급인 통상교섭본부장 인선 작업에 들어가 이르면 이번주 안에 후속 인선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입니다.

오늘 국무회의는 처음으로 참석자 전원이 새 정부가 임명한 국무위원으로 진행됐습니다.

KBS 뉴스 정아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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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 대통령, 국무회의 주재…“성과·실적으로 평가받는 정부 돼달라”
    • 입력 2017-07-25 12:04:54
    • 수정2017-07-25 12: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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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문재인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정부조직이 개편되고 추경이 확정된 만큼 성과와 실적으로 평가받는 정부가 돼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정아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세 번째로 국무회의를 직접 주재한 자리에서 지난 20일 국회를 통과한 정부조직법 공포안을 의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정부조직이 개편되고 추경이 확정되면서 새 정부가 본격적으로 출범한 셈"이라며 "이제 성과와 실적으로 평가받는 정부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가 추경과 목적예비비를 속도감 있게 집행해 실제로 일자리 창출과 청년 실업 완화에 효과가 있고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걸 보여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번 추경에서 제외된 부분은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도록 노력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오늘 발표된 새 정부 경제 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우리 경제의 패러다임을 전면적으로 대전환한다는 선언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국무회의 의결로 정부조직법이 공포되면서 국무총리 산하 중앙 행정조직이 기존 17부 5처 16청에서 18부 4처 17청으로 개편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통상교섭본부가 신설됐고 미래창조과학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 명칭이 바뀝니다.

청와대는 곧바로 인사추천위원회를 가동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차관급인 통상교섭본부장 인선 작업에 들어가 이르면 이번주 안에 후속 인선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입니다.

오늘 국무회의는 처음으로 참석자 전원이 새 정부가 임명한 국무위원으로 진행됐습니다.

KBS 뉴스 정아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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