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폭염, 남부 장맛비

입력 2017.07.25 (12:56) 수정 2017.07.2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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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부와 남부의 하늘 표정이 다릅니다.

중부 지방에서는 보시는 것처럼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있는 반면, 남부 지방으로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오락가락 하고 있는데요.

장마전선이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고, 다행히 빗줄기가 조금씩 약해지면서 호우주의보는 모두 해제된 상태입니다.

앞으로 영남 지역에 많게는 120mm 이상의 비가 내리겠고 전남 내륙에 최고 80, 전남 남해안에는 20에서 6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중부 지방에서는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중부 지방의 소나기는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내립니다.

기온이 꽤나 오르겠는데요.

특히,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충남 일부, 전남으로는 폭염 주의보가, 제주도에서는 폭염 경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서울 34도, 광주 33도, 대전 32도, 대구 29도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중부 지방과 전남 지역은 33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다소 높겠습니다.

장마전선은 이달 말까지도 계속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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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 폭염, 남부 장맛비
    • 입력 2017-07-25 12:57:58
    • 수정2017-07-25 13:01:19
    뉴스 12
현재 중부와 남부의 하늘 표정이 다릅니다.

중부 지방에서는 보시는 것처럼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있는 반면, 남부 지방으로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오락가락 하고 있는데요.

장마전선이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고, 다행히 빗줄기가 조금씩 약해지면서 호우주의보는 모두 해제된 상태입니다.

앞으로 영남 지역에 많게는 120mm 이상의 비가 내리겠고 전남 내륙에 최고 80, 전남 남해안에는 20에서 6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중부 지방에서는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중부 지방의 소나기는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내립니다.

기온이 꽤나 오르겠는데요.

특히,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충남 일부, 전남으로는 폭염 주의보가, 제주도에서는 폭염 경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서울 34도, 광주 33도, 대전 32도, 대구 29도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중부 지방과 전남 지역은 33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다소 높겠습니다.

장마전선은 이달 말까지도 계속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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