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290시간·3만 개 블록으로 만든 슈퍼히어로 ‘토르’
입력 2017.07.28 (06:44)
수정 2017.07.28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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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앉아 조립 작업에 열중하는 사람들!
색색의 장난감 블록들이 이들의 손을 거쳐 빠르게 사람의 형태를 띄기 시작하는데요.
바로 북유럽 신화 속 인물이자 영화 속 슈퍼 히어로로 유명한 '토르'입니다.
미국 샌디에이고 '코믹콘' 행사 전시를 위해 레고 조립 전문가들이 높이 2.1m의 입체 토르 모형을 제작했는데요.
영상을 빠르게 돌려서 그렇지, 사실 이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무려 290시간 동안 3만 3천 개 넘는 블록이 동원됐다고 합니다.
수작업으로 공들여 제작한 실물 크기의 토르 모형!
완성작을 보니 그 정성이 더욱 느껴지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색색의 장난감 블록들이 이들의 손을 거쳐 빠르게 사람의 형태를 띄기 시작하는데요.
바로 북유럽 신화 속 인물이자 영화 속 슈퍼 히어로로 유명한 '토르'입니다.
미국 샌디에이고 '코믹콘' 행사 전시를 위해 레고 조립 전문가들이 높이 2.1m의 입체 토르 모형을 제작했는데요.
영상을 빠르게 돌려서 그렇지, 사실 이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무려 290시간 동안 3만 3천 개 넘는 블록이 동원됐다고 합니다.
수작업으로 공들여 제작한 실물 크기의 토르 모형!
완성작을 보니 그 정성이 더욱 느껴지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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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290시간·3만 개 블록으로 만든 슈퍼히어로 ‘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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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8 06:45:59
- 수정2017-07-28 07:08:07
책상에 앉아 조립 작업에 열중하는 사람들!
색색의 장난감 블록들이 이들의 손을 거쳐 빠르게 사람의 형태를 띄기 시작하는데요.
바로 북유럽 신화 속 인물이자 영화 속 슈퍼 히어로로 유명한 '토르'입니다.
미국 샌디에이고 '코믹콘' 행사 전시를 위해 레고 조립 전문가들이 높이 2.1m의 입체 토르 모형을 제작했는데요.
영상을 빠르게 돌려서 그렇지, 사실 이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무려 290시간 동안 3만 3천 개 넘는 블록이 동원됐다고 합니다.
수작업으로 공들여 제작한 실물 크기의 토르 모형!
완성작을 보니 그 정성이 더욱 느껴지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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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북유럽 신화 속 인물이자 영화 속 슈퍼 히어로로 유명한 '토르'입니다.
미국 샌디에이고 '코믹콘' 행사 전시를 위해 레고 조립 전문가들이 높이 2.1m의 입체 토르 모형을 제작했는데요.
영상을 빠르게 돌려서 그렇지, 사실 이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무려 290시간 동안 3만 3천 개 넘는 블록이 동원됐다고 합니다.
수작업으로 공들여 제작한 실물 크기의 토르 모형!
완성작을 보니 그 정성이 더욱 느껴지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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