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선 요즘 '드라이브 바이 덩크 첼린지'가 유행입니다. 농구대만 보면 차를 세우고 덩크슛을 하는 놀이인데요.
한 청소년이 SNS에 올린 영상이 인기몰이하면서, 이젠 유명인들과 경찰까지도 이 놀이를 따라 한다고 합니다.
영상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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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미국에선 요즘 농구대만 보면 차를 세운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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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8 08:02:05

미국에선 요즘 '드라이브 바이 덩크 첼린지'가 유행입니다. 농구대만 보면 차를 세우고 덩크슛을 하는 놀이인데요.
한 청소년이 SNS에 올린 영상이 인기몰이하면서, 이젠 유명인들과 경찰까지도 이 놀이를 따라 한다고 합니다.
영상 보시죠.
한 청소년이 SNS에 올린 영상이 인기몰이하면서, 이젠 유명인들과 경찰까지도 이 놀이를 따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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