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290시간 공들여 만든 ‘영웅 토르’
입력 2017.07.28 (08:24)
수정 2017.07.2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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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책상에 앉아 조립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손이 안 보일 정도죠.
엄청난 집중력으로 공을 들이는데 분주한 손길이 더해질수록 사람의 형태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영화 속 영웅 토르인데요.
미국 샌디에이고 만화 축제 행사에 전시하려고 무려 290시간 동안이나 매달렸다고 하네요.
3만 3천개가 넘는 블록 장난감으로 높이 2.1미터의 입체적인 토르 모형을 완성했는데 정말 대단한 열정과 인내심의 산물이네요.
박은영의 핫클릭이었습니다.
손이 안 보일 정도죠.
엄청난 집중력으로 공을 들이는데 분주한 손길이 더해질수록 사람의 형태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영화 속 영웅 토르인데요.
미국 샌디에이고 만화 축제 행사에 전시하려고 무려 290시간 동안이나 매달렸다고 하네요.
3만 3천개가 넘는 블록 장난감으로 높이 2.1미터의 입체적인 토르 모형을 완성했는데 정말 대단한 열정과 인내심의 산물이네요.
박은영의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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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290시간 공들여 만든 ‘영웅 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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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8 08:24:18
- 수정2017-07-28 08:58:36

사람들이 책상에 앉아 조립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손이 안 보일 정도죠.
엄청난 집중력으로 공을 들이는데 분주한 손길이 더해질수록 사람의 형태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영화 속 영웅 토르인데요.
미국 샌디에이고 만화 축제 행사에 전시하려고 무려 290시간 동안이나 매달렸다고 하네요.
3만 3천개가 넘는 블록 장난감으로 높이 2.1미터의 입체적인 토르 모형을 완성했는데 정말 대단한 열정과 인내심의 산물이네요.
박은영의 핫클릭이었습니다.
손이 안 보일 정도죠.
엄청난 집중력으로 공을 들이는데 분주한 손길이 더해질수록 사람의 형태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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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3천개가 넘는 블록 장난감으로 높이 2.1미터의 입체적인 토르 모형을 완성했는데 정말 대단한 열정과 인내심의 산물이네요.
박은영의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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