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기업대표 격의없이 만나 요청할 건 요청해야”
입력 2017.07.28 (15:30)
수정 2017.07.2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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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이 28일(오늘) 문재인 대통령과 기업 대표들의 청와대 간담회에 대해 "바로잡을 것은 제대로 바로잡고, 키워줄 것은 제대로 키워주며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는 노력을 지속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의당 최석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앞으로도 이번과 같이 격의 없이 (기업 대표들을) 만나되 일자리와 소득 등 국가적 차원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들에게 요청할 것은 즉각 요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고용과 소득 창출의 측면에서 기업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기업 역시 국가경제의 일원이라는 정체성을 더 확고히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의당 최석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앞으로도 이번과 같이 격의 없이 (기업 대표들을) 만나되 일자리와 소득 등 국가적 차원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들에게 요청할 것은 즉각 요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고용과 소득 창출의 측면에서 기업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기업 역시 국가경제의 일원이라는 정체성을 더 확고히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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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기업대표 격의없이 만나 요청할 건 요청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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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8 15:30:29
- 수정2017-07-28 15:33:30

정의당이 28일(오늘) 문재인 대통령과 기업 대표들의 청와대 간담회에 대해 "바로잡을 것은 제대로 바로잡고, 키워줄 것은 제대로 키워주며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는 노력을 지속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의당 최석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앞으로도 이번과 같이 격의 없이 (기업 대표들을) 만나되 일자리와 소득 등 국가적 차원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들에게 요청할 것은 즉각 요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고용과 소득 창출의 측면에서 기업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기업 역시 국가경제의 일원이라는 정체성을 더 확고히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의당 최석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앞으로도 이번과 같이 격의 없이 (기업 대표들을) 만나되 일자리와 소득 등 국가적 차원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들에게 요청할 것은 즉각 요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고용과 소득 창출의 측면에서 기업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기업 역시 국가경제의 일원이라는 정체성을 더 확고히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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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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