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구리,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유치 협력 협약
입력 2017.07.28 (15:34)
수정 2017.07.2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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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와 구리시가 경기북부 테크노밸리를 공동 유치하기로 하고 오늘(28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두 지자체는 입지 선정 타당성을 검토해 최적의 후보지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유치전에 나설 계획이다.
남양주시와 구리시는 다산·별내·갈매 등 신도시를 배후에 두고 있어 기업 선호도가 높은 만큼 공동 유치에 나서면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경기도는 8∼9월 경기동북부 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유치 신청을 받고 10∼11월 내부 검토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후보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두 지자체는 입지 선정 타당성을 검토해 최적의 후보지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유치전에 나설 계획이다.
남양주시와 구리시는 다산·별내·갈매 등 신도시를 배후에 두고 있어 기업 선호도가 높은 만큼 공동 유치에 나서면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경기도는 8∼9월 경기동북부 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유치 신청을 받고 10∼11월 내부 검토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후보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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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구리,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유치 협력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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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8 15:34:26
- 수정2017-07-28 15:36:46

경기도 남양주시와 구리시가 경기북부 테크노밸리를 공동 유치하기로 하고 오늘(28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두 지자체는 입지 선정 타당성을 검토해 최적의 후보지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유치전에 나설 계획이다.
남양주시와 구리시는 다산·별내·갈매 등 신도시를 배후에 두고 있어 기업 선호도가 높은 만큼 공동 유치에 나서면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경기도는 8∼9월 경기동북부 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유치 신청을 받고 10∼11월 내부 검토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후보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두 지자체는 입지 선정 타당성을 검토해 최적의 후보지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유치전에 나설 계획이다.
남양주시와 구리시는 다산·별내·갈매 등 신도시를 배후에 두고 있어 기업 선호도가 높은 만큼 공동 유치에 나서면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경기도는 8∼9월 경기동북부 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유치 신청을 받고 10∼11월 내부 검토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후보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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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욱 기자 donke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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