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성 해군 총장, 러시아·이집트 방문…군사협력 논의
입력 2017.07.28 (15:49)
수정 2017.07.2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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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성 해군참모총장이 군사외교를 위해 러시아와 이집트 방문 길에 올랐다.
해군은 오늘(28일) "엄 총장이 오늘부터 다음달 5일까지 러시아와 이집트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러시아와 이집트의 공식 초청에 따른 이번 방문 기간 동안 엄 총장은, 러시아와 이집트 해군과의 군사교류 활성화 등을 논의한다.
엄 총장은 러시아를 방문해선 군함의 전투태세를 검열하는 국제관함식에도 참석한다.
해군은 오늘(28일) "엄 총장이 오늘부터 다음달 5일까지 러시아와 이집트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러시아와 이집트의 공식 초청에 따른 이번 방문 기간 동안 엄 총장은, 러시아와 이집트 해군과의 군사교류 활성화 등을 논의한다.
엄 총장은 러시아를 방문해선 군함의 전투태세를 검열하는 국제관함식에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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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현성 해군 총장, 러시아·이집트 방문…군사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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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8 15:49:58
- 수정2017-07-28 16:15:09

엄현성 해군참모총장이 군사외교를 위해 러시아와 이집트 방문 길에 올랐다.
해군은 오늘(28일) "엄 총장이 오늘부터 다음달 5일까지 러시아와 이집트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러시아와 이집트의 공식 초청에 따른 이번 방문 기간 동안 엄 총장은, 러시아와 이집트 해군과의 군사교류 활성화 등을 논의한다.
엄 총장은 러시아를 방문해선 군함의 전투태세를 검열하는 국제관함식에도 참석한다.
해군은 오늘(28일) "엄 총장이 오늘부터 다음달 5일까지 러시아와 이집트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러시아와 이집트의 공식 초청에 따른 이번 방문 기간 동안 엄 총장은, 러시아와 이집트 해군과의 군사교류 활성화 등을 논의한다.
엄 총장은 러시아를 방문해선 군함의 전투태세를 검열하는 국제관함식에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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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ss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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