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소방차 진입 ‘낑낑’…불법 주차 때문에
입력 2017.07.28 (20:45)
수정 2017.07.2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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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네 명이 소형차를 도로 위 연석으로 들어올리느라 한참을 씨름합니다.
미국 뉴욕의 소방관들인데요.
재난 현장으로 출동하던 도중 양쪽으로 주차된 차량들 때문에 소방차 통행이 어려워지자, 소방관들이 직접 나선 겁니다.
진입로 확보하느라 괜한 힘 빼고, 이러다가 골든타임 놓치는 건 아닌지, 안타까운데요.
한시가 바쁜 상황에서 소방관의 발목잡는 일은 없어야하겠죠?
미국 뉴욕의 소방관들인데요.
재난 현장으로 출동하던 도중 양쪽으로 주차된 차량들 때문에 소방차 통행이 어려워지자, 소방관들이 직접 나선 겁니다.
진입로 확보하느라 괜한 힘 빼고, 이러다가 골든타임 놓치는 건 아닌지, 안타까운데요.
한시가 바쁜 상황에서 소방관의 발목잡는 일은 없어야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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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소방차 진입 ‘낑낑’…불법 주차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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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8 20:31:05
- 수정2017-07-28 20:55:18
소방관 네 명이 소형차를 도로 위 연석으로 들어올리느라 한참을 씨름합니다.
미국 뉴욕의 소방관들인데요.
재난 현장으로 출동하던 도중 양쪽으로 주차된 차량들 때문에 소방차 통행이 어려워지자, 소방관들이 직접 나선 겁니다.
진입로 확보하느라 괜한 힘 빼고, 이러다가 골든타임 놓치는 건 아닌지, 안타까운데요.
한시가 바쁜 상황에서 소방관의 발목잡는 일은 없어야하겠죠?
미국 뉴욕의 소방관들인데요.
재난 현장으로 출동하던 도중 양쪽으로 주차된 차량들 때문에 소방차 통행이 어려워지자, 소방관들이 직접 나선 겁니다.
진입로 확보하느라 괜한 힘 빼고, 이러다가 골든타임 놓치는 건 아닌지, 안타까운데요.
한시가 바쁜 상황에서 소방관의 발목잡는 일은 없어야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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