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2분기 GDP 성장률 2.6%
입력 2017.07.28 (23:47)
수정 2017.07.29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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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무부는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 분기 대비 2.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현지시각 28일 밝혔다.
2분기 GDP 성장률은 1분기의 1.4%보다 1.2%포인트나 뛴 것으로, 전문가들의 예상치와 같은 수준이다.
2분기 소비지출 증가율은 전 분기의 1.1%보다 두 배 이상으로 뛴 2.8%로 나타나 성장률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산업설비투자도 5.2% 증가해 성장률 견인에 일조했다.
2분기 GDP 성장률은 1분기의 1.4%보다 1.2%포인트나 뛴 것으로, 전문가들의 예상치와 같은 수준이다.
2분기 소비지출 증가율은 전 분기의 1.1%보다 두 배 이상으로 뛴 2.8%로 나타나 성장률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산업설비투자도 5.2% 증가해 성장률 견인에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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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2분기 GDP 성장률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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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8 23:47:32
- 수정2017-07-29 00:31:45

미국 상무부는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 분기 대비 2.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현지시각 28일 밝혔다.
2분기 GDP 성장률은 1분기의 1.4%보다 1.2%포인트나 뛴 것으로, 전문가들의 예상치와 같은 수준이다.
2분기 소비지출 증가율은 전 분기의 1.1%보다 두 배 이상으로 뛴 2.8%로 나타나 성장률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산업설비투자도 5.2% 증가해 성장률 견인에 일조했다.
2분기 GDP 성장률은 1분기의 1.4%보다 1.2%포인트나 뛴 것으로, 전문가들의 예상치와 같은 수준이다.
2분기 소비지출 증가율은 전 분기의 1.1%보다 두 배 이상으로 뛴 2.8%로 나타나 성장률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산업설비투자도 5.2% 증가해 성장률 견인에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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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윤 기자 freey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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