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기자간담회 열어 ‘北 미사일 도발’ 현안 설명
입력 2017.07.30 (06:37)
수정 2017.07.30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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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오늘) 기자간담회를 열고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안보 현안과 전당대회 방침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국민의당은 앞서 지도부에서 사드 배치 찬성을 당론으로 정한 바 있는 만큼, 이날 간담회에서도 문재인 정부의 명확한 입장 표명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음달 27일로 예정된 전당대회와 관련해, 최고위원수를 대폭 줄이고 당대표와 분리선출하기로 한 취지를 설명하며, 당의 진로와 관련된 다양한 질문에 답할 예정이다. ###
국민의당은 앞서 지도부에서 사드 배치 찬성을 당론으로 정한 바 있는 만큼, 이날 간담회에서도 문재인 정부의 명확한 입장 표명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음달 27일로 예정된 전당대회와 관련해, 최고위원수를 대폭 줄이고 당대표와 분리선출하기로 한 취지를 설명하며, 당의 진로와 관련된 다양한 질문에 답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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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당, 기자간담회 열어 ‘北 미사일 도발’ 현안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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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30 06:37:02
- 수정2017-07-30 07:07:00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오늘) 기자간담회를 열고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안보 현안과 전당대회 방침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국민의당은 앞서 지도부에서 사드 배치 찬성을 당론으로 정한 바 있는 만큼, 이날 간담회에서도 문재인 정부의 명확한 입장 표명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음달 27일로 예정된 전당대회와 관련해, 최고위원수를 대폭 줄이고 당대표와 분리선출하기로 한 취지를 설명하며, 당의 진로와 관련된 다양한 질문에 답할 예정이다. ###
국민의당은 앞서 지도부에서 사드 배치 찬성을 당론으로 정한 바 있는 만큼, 이날 간담회에서도 문재인 정부의 명확한 입장 표명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음달 27일로 예정된 전당대회와 관련해, 최고위원수를 대폭 줄이고 당대표와 분리선출하기로 한 취지를 설명하며, 당의 진로와 관련된 다양한 질문에 답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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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기자 trul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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