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반대 주민·단체, 청와대 인근 집회
입력 2017.07.31 (12:11)
수정 2017.07.31 (12: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성주와 김천지역 사드 반대 주민과 시민단체 등이 청와대 앞에서 사드 추가 배치를 규탄하는 집회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청와대 인근에서 사드 발사대 추가 배치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의 대응책이 될 수 없다며 사드 발사대 추가 배치를 철회하고, 기존에 배치된 사드 장비의 가동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주민과 단체들은 오후 2시엔 국방부 앞으로 자리를 옮겨 집회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들은 청와대 인근에서 사드 발사대 추가 배치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의 대응책이 될 수 없다며 사드 발사대 추가 배치를 철회하고, 기존에 배치된 사드 장비의 가동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주민과 단체들은 오후 2시엔 국방부 앞으로 자리를 옮겨 집회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사드 반대 주민·단체, 청와대 인근 집회
-
- 입력 2017-07-31 12:14:53
- 수정2017-07-31 12:24:52
![](/data/news/2017/07/31/3525166_90.jpg)
성주와 김천지역 사드 반대 주민과 시민단체 등이 청와대 앞에서 사드 추가 배치를 규탄하는 집회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청와대 인근에서 사드 발사대 추가 배치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의 대응책이 될 수 없다며 사드 발사대 추가 배치를 철회하고, 기존에 배치된 사드 장비의 가동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주민과 단체들은 오후 2시엔 국방부 앞으로 자리를 옮겨 집회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들은 청와대 인근에서 사드 발사대 추가 배치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의 대응책이 될 수 없다며 사드 발사대 추가 배치를 철회하고, 기존에 배치된 사드 장비의 가동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주민과 단체들은 오후 2시엔 국방부 앞으로 자리를 옮겨 집회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