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푹푹 찌는 날씨…서울 34도·광주 35도

입력 2017.08.04 (06:29) 수정 2017.08.04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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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더 오릅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많은 양의 수증기를 머금은 더운 공기가 한반도에 유입되겠는데요.

푹푹 찌는 더위가 이어지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폭염 특보가 확대됐습니다.

오늘 한낮 기온은 서울 34도, 광주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건강 잃기 쉬운 요즘인데요.

틈틈히 수분 섭취 하셔야겠고, 노약자는 한낮에 바깥 활동을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주정차된 차량에 어린이나 반려 동물을 남겨두지 않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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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푹푹 찌는 날씨…서울 34도·광주 35도
    • 입력 2017-08-04 06:32:31
    • 수정2017-08-04 07:02:31
    뉴스광장 1부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더 오릅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많은 양의 수증기를 머금은 더운 공기가 한반도에 유입되겠는데요.

푹푹 찌는 더위가 이어지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폭염 특보가 확대됐습니다.

오늘 한낮 기온은 서울 34도, 광주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건강 잃기 쉬운 요즘인데요.

틈틈히 수분 섭취 하셔야겠고, 노약자는 한낮에 바깥 활동을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주정차된 차량에 어린이나 반려 동물을 남겨두지 않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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