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압박 외교전…“北 자격 박탈 추진”

입력 2017.08.04 (23:10) 수정 2017.08.04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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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6자회담 당사국 외교장관들이 아세안지역안보포럼, ARF가 열리는 필리핀에 이번 주말부터 모여 북핵과 미사일 해법을 놓고 치열한 외교전을 펼칩니다.

한미일 3국은 강력한 대북 제재의 필요성을 역설할 예정이며, 특히 미국은 북한의 아세안지역안보포럼 회원 자격 박탈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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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북 압박 외교전…“北 자격 박탈 추진”
    • 입력 2017-08-04 23:11:54
    • 수정2017-08-04 23: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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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6자회담 당사국 외교장관들이 아세안지역안보포럼, ARF가 열리는 필리핀에 이번 주말부터 모여 북핵과 미사일 해법을 놓고 치열한 외교전을 펼칩니다.

한미일 3국은 강력한 대북 제재의 필요성을 역설할 예정이며, 특히 미국은 북한의 아세안지역안보포럼 회원 자격 박탈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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