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지구촌 곳곳 ‘세계 모유 수유 주간’ 행사
입력 2017.08.08 (11:09)
수정 2017.08.0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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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가 지정한 '세계 모유 수유 주간'을 맞아 멕시코, 필리핀 등 전 세계에서 모유 수유 행사가 열렸습니다.
멕시코시티 차풀테펙 공원에 젖먹이 아이를 둔 엄마들이 모여 '대규모 모유 수유' 행사를 벌였는데요.
공공장소에서도 자유롭게 모유를 먹일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행사입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는 올해로 5년째 '단체 모유 수유'에서 최다 인원 기록에 도전하는 행사가 펼쳐졌는데요.
올해는 약 2천 명이 참가해 아쉽게도 3천 명 이상인 세계 기록을 깨지는 못했습니다.
멕시코시티 차풀테펙 공원에 젖먹이 아이를 둔 엄마들이 모여 '대규모 모유 수유' 행사를 벌였는데요.
공공장소에서도 자유롭게 모유를 먹일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행사입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는 올해로 5년째 '단체 모유 수유'에서 최다 인원 기록에 도전하는 행사가 펼쳐졌는데요.
올해는 약 2천 명이 참가해 아쉽게도 3천 명 이상인 세계 기록을 깨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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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지구촌 곳곳 ‘세계 모유 수유 주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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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가 지정한 '세계 모유 수유 주간'을 맞아 멕시코, 필리핀 등 전 세계에서 모유 수유 행사가 열렸습니다.
멕시코시티 차풀테펙 공원에 젖먹이 아이를 둔 엄마들이 모여 '대규모 모유 수유' 행사를 벌였는데요.
공공장소에서도 자유롭게 모유를 먹일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행사입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는 올해로 5년째 '단체 모유 수유'에서 최다 인원 기록에 도전하는 행사가 펼쳐졌는데요.
올해는 약 2천 명이 참가해 아쉽게도 3천 명 이상인 세계 기록을 깨지는 못했습니다.
멕시코시티 차풀테펙 공원에 젖먹이 아이를 둔 엄마들이 모여 '대규모 모유 수유' 행사를 벌였는데요.
공공장소에서도 자유롭게 모유를 먹일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행사입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는 올해로 5년째 '단체 모유 수유'에서 최다 인원 기록에 도전하는 행사가 펼쳐졌는데요.
올해는 약 2천 명이 참가해 아쉽게도 3천 명 이상인 세계 기록을 깨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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