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임명…“방송 독립성 보장돼야”
입력 2017.08.08 (12:04)
수정 2017.08.0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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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이효성 방통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방통위가 방송의 독립성과 공공성을 보장하고, 언론의 자유가 회복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 정권에서 방송을 정권의 목적에 따라 장악하기 위해 많은 부작용들이 있었고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효성 방통위원장은 어떤 정권에도 좌우되지 않는 불편부당한 방송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 정권에서 방송을 정권의 목적에 따라 장악하기 위해 많은 부작용들이 있었고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효성 방통위원장은 어떤 정권에도 좌우되지 않는 불편부당한 방송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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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임명…“방송 독립성 보장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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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08 12:06:19
- 수정2017-08-08 12:13:51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이효성 방통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방통위가 방송의 독립성과 공공성을 보장하고, 언론의 자유가 회복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 정권에서 방송을 정권의 목적에 따라 장악하기 위해 많은 부작용들이 있었고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효성 방통위원장은 어떤 정권에도 좌우되지 않는 불편부당한 방송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 정권에서 방송을 정권의 목적에 따라 장악하기 위해 많은 부작용들이 있었고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효성 방통위원장은 어떤 정권에도 좌우되지 않는 불편부당한 방송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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