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날씨] 콜롬비아 꽃 축제

입력 2017.08.09 (11:25) 수정 2017.08.0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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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도시라고도 불리는 콜롬비아 메델린에 꽃 축제가 열렸습니다.

이 축제는 벌써 60년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전통적인 이 꽃 축제는 해마다 400명이 넘는 농부들이 함께하는 행사로 꽃 퍼레이드 등 향기로운 행사들이 가득합니다.

다만, 이번 주 콜롬비아 메데인에는 비가 자주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대륙별 날씨입니다.

우리나라 중북부 지역은 폭염이 이어지겠지만, 충청과 남부 지방에서는 비가 오겠습니다.

시드니는 맑은 하늘이 드러나면서 기온이 2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뉴델리에서는 벼락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고 기온이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모스크바와 마드리드에서는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상파울로에서는 옅은 안개가 끼겠지만 기온은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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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날씨] 콜롬비아 꽃 축제
    • 입력 2017-08-09 11:25:41
    • 수정2017-08-09 11:27:23
    지구촌뉴스
꽃의 도시라고도 불리는 콜롬비아 메델린에 꽃 축제가 열렸습니다.

이 축제는 벌써 60년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전통적인 이 꽃 축제는 해마다 400명이 넘는 농부들이 함께하는 행사로 꽃 퍼레이드 등 향기로운 행사들이 가득합니다.

다만, 이번 주 콜롬비아 메데인에는 비가 자주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대륙별 날씨입니다.

우리나라 중북부 지역은 폭염이 이어지겠지만, 충청과 남부 지방에서는 비가 오겠습니다.

시드니는 맑은 하늘이 드러나면서 기온이 2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뉴델리에서는 벼락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고 기온이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모스크바와 마드리드에서는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상파울로에서는 옅은 안개가 끼겠지만 기온은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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