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한 장 한 장, 종이 인형으로 만든 뮤직비디오
입력 2017.08.11 (06:44)
수정 2017.08.11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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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리듬을 따라 차곡차곡 빠르게 쌓여가는 종이 인형들!
사람처럼 살아 움직이는 것도 신기한데, 흐르는 음악에 맞춰 노래를 부르고, 현란한 드럼과 기타 연주까지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한 편의 만화처럼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 영상!
미국의 2인조 영상 예술팀이 제작한 인디 록밴드 '더 신스'의 뮤직비디오입니다.
밴드 멤버들의 연속 동작과 표정이 담긴 스티커 종이 5천 5백 장을 종이 인형처럼 일일이 오린 뒤, 애니메이션 기법의 하나인 '스톱모션'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효과를 더했는데요.
실제 콘서트 못지않게 신나고 열정적인 종이 인형들의 미니 공연!
마치 작은 마술쇼를 보는 것 같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사람처럼 살아 움직이는 것도 신기한데, 흐르는 음악에 맞춰 노래를 부르고, 현란한 드럼과 기타 연주까지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한 편의 만화처럼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 영상!
미국의 2인조 영상 예술팀이 제작한 인디 록밴드 '더 신스'의 뮤직비디오입니다.
밴드 멤버들의 연속 동작과 표정이 담긴 스티커 종이 5천 5백 장을 종이 인형처럼 일일이 오린 뒤, 애니메이션 기법의 하나인 '스톱모션'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효과를 더했는데요.
실제 콘서트 못지않게 신나고 열정적인 종이 인형들의 미니 공연!
마치 작은 마술쇼를 보는 것 같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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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한 장 한 장, 종이 인형으로 만든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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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11 06:43:42
- 수정2017-08-11 07:03:57

흥겨운 리듬을 따라 차곡차곡 빠르게 쌓여가는 종이 인형들!
사람처럼 살아 움직이는 것도 신기한데, 흐르는 음악에 맞춰 노래를 부르고, 현란한 드럼과 기타 연주까지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한 편의 만화처럼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 영상!
미국의 2인조 영상 예술팀이 제작한 인디 록밴드 '더 신스'의 뮤직비디오입니다.
밴드 멤버들의 연속 동작과 표정이 담긴 스티커 종이 5천 5백 장을 종이 인형처럼 일일이 오린 뒤, 애니메이션 기법의 하나인 '스톱모션'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효과를 더했는데요.
실제 콘서트 못지않게 신나고 열정적인 종이 인형들의 미니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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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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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만화처럼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 영상!
미국의 2인조 영상 예술팀이 제작한 인디 록밴드 '더 신스'의 뮤직비디오입니다.
밴드 멤버들의 연속 동작과 표정이 담긴 스티커 종이 5천 5백 장을 종이 인형처럼 일일이 오린 뒤, 애니메이션 기법의 하나인 '스톱모션'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효과를 더했는데요.
실제 콘서트 못지않게 신나고 열정적인 종이 인형들의 미니 공연!
마치 작은 마술쇼를 보는 것 같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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