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파도·보트 없이도 물 위 나는 이색 서프보드
입력 2017.08.15 (06:48)
수정 2017.08.15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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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보드에 몸을 싣고 바람처럼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남자!
모터보트 뺨칠 정도로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데요.
게다가 물 위에 둥둥 떠 있지 않고 초능력자처럼 공중 부양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신기한 서프보드는 푸에르토리코의 한 스타트업 기업이 만든 전기 서프보드입니다.
잠수함에서 영감을 얻어 수중 날개가 달린 일반 포일 서프보드에 전기 프로펠러를 접목한 형태인데요.
덕분에 파도나 모터보트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수면 위에 뜬 상태에서 자유자재로 오갈 수 있다고 합니다.
한 대 가격이 우리 돈으로 천만 원이 훌쩍 넘는 가격이지만, 물 위를 날듯이 누빌 수 있는 이 매력 때문에 수상 스포츠 마니아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모터보트 뺨칠 정도로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데요.
게다가 물 위에 둥둥 떠 있지 않고 초능력자처럼 공중 부양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신기한 서프보드는 푸에르토리코의 한 스타트업 기업이 만든 전기 서프보드입니다.
잠수함에서 영감을 얻어 수중 날개가 달린 일반 포일 서프보드에 전기 프로펠러를 접목한 형태인데요.
덕분에 파도나 모터보트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수면 위에 뜬 상태에서 자유자재로 오갈 수 있다고 합니다.
한 대 가격이 우리 돈으로 천만 원이 훌쩍 넘는 가격이지만, 물 위를 날듯이 누빌 수 있는 이 매력 때문에 수상 스포츠 마니아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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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파도·보트 없이도 물 위 나는 이색 서프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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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15 06:51:07
- 수정2017-08-15 07:35:27
서프보드에 몸을 싣고 바람처럼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남자!
모터보트 뺨칠 정도로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데요.
게다가 물 위에 둥둥 떠 있지 않고 초능력자처럼 공중 부양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신기한 서프보드는 푸에르토리코의 한 스타트업 기업이 만든 전기 서프보드입니다.
잠수함에서 영감을 얻어 수중 날개가 달린 일반 포일 서프보드에 전기 프로펠러를 접목한 형태인데요.
덕분에 파도나 모터보트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수면 위에 뜬 상태에서 자유자재로 오갈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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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 가격이 우리 돈으로 천만 원이 훌쩍 넘는 가격이지만, 물 위를 날듯이 누빌 수 있는 이 매력 때문에 수상 스포츠 마니아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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