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교육청 대부분 학교급식서 달걀 사용 중지

입력 2017.08.16 (09:50) 수정 2017.08.1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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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교육청이 대부분 학교급식에서 달걀 사용을 중지하고 나섰다.

오늘(16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중 16개 시·도 교육청이 달걀 사용을 중지했고, 나머지 1곳도 안전성이 검증된 달걀에 한해서 사용하라고 지침을 내렸다.

교육부는 각 시·도 교육청에 살충제 성분 달걀이 확인된 농장을 안내하고, 해당 농장의 달걀 급식 중단을 권고하는 공문을 보냈다.

이와 함께 교육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농림축산식품부 등과 함께 학교 급식소와 전국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에 나서면서 달걀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기로 했다.

급식 안전 일제 점검은 봄과 가을 신학기마다 이뤄져 왔으며, 이번 일제 점검은 오늘(16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시행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각급 학교가 발주 단계에서 급식용 달걀을 이미 검증하고 있다"면서도 "이번 점검에서 달걀의 안전성은 집중 점검 대상"이라고 밝혔다.

각 시도교육청은 우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전수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학교급식에 달걀 사용을 중단하고, 내일(17일) 식약처 전수조사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를 마련할 예정이다.

서울 지역에서 오늘(16일)까지 여름방학을 마치고 개학한 초등학교는 1곳, 중학교 366곳, 고등학교 297곳이며, 이번 주까지 초등학교 6곳, 중학교 10곳, 고등학교 22곳이 추가로 개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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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도교육청 대부분 학교급식서 달걀 사용 중지
    • 입력 2017-08-16 09:50:45
    • 수정2017-08-16 18:37:35
    사회
전국 시도교육청이 대부분 학교급식에서 달걀 사용을 중지하고 나섰다.

오늘(16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중 16개 시·도 교육청이 달걀 사용을 중지했고, 나머지 1곳도 안전성이 검증된 달걀에 한해서 사용하라고 지침을 내렸다.

교육부는 각 시·도 교육청에 살충제 성분 달걀이 확인된 농장을 안내하고, 해당 농장의 달걀 급식 중단을 권고하는 공문을 보냈다.

이와 함께 교육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농림축산식품부 등과 함께 학교 급식소와 전국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에 나서면서 달걀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기로 했다.

급식 안전 일제 점검은 봄과 가을 신학기마다 이뤄져 왔으며, 이번 일제 점검은 오늘(16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시행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각급 학교가 발주 단계에서 급식용 달걀을 이미 검증하고 있다"면서도 "이번 점검에서 달걀의 안전성은 집중 점검 대상"이라고 밝혔다.

각 시도교육청은 우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전수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학교급식에 달걀 사용을 중단하고, 내일(17일) 식약처 전수조사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를 마련할 예정이다.

서울 지역에서 오늘(16일)까지 여름방학을 마치고 개학한 초등학교는 1곳, 중학교 366곳, 고등학교 297곳이며, 이번 주까지 초등학교 6곳, 중학교 10곳, 고등학교 22곳이 추가로 개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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