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충제 달걀’ 파동…학교·군 장병 ‘달걀 급식’ 중단 잇따라
입력 2017.08.16 (17:15)
수정 2017.08.1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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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이 각 학교에 공문을 보내 정부의 전수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급식에서 달걀 사용을 중단토록 하는 등 전국의 시도 교육청이 달걀 급식 중단 조치를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국방부도 달걀의 안전성이 확인되기 전까지 당분간 장병 식탁에 달걀을 올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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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충제 달걀’ 파동…학교·군 장병 ‘달걀 급식’ 중단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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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16 17:15:26
- 수정2017-08-16 17:15:26
서울시 교육청이 각 학교에 공문을 보내 정부의 전수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급식에서 달걀 사용을 중단토록 하는 등 전국의 시도 교육청이 달걀 급식 중단 조치를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국방부도 달걀의 안전성이 확인되기 전까지 당분간 장병 식탁에 달걀을 올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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