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살충제 달걀, 총리가 범정부 종합 관리” 지시
입력 2017.08.16 (17:16)
수정 2017.08.1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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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살충제 달걀' 파문과 관련해 범정부적인 종합 관리를 지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살충제 달걀' 사태의 주무부처가 농림식품부와 식약처로 이원화 돼 중복 발표가 되고 있다며, 총리가 범정부적으로 종합 관리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와 함께 현재 진행 중인 전수조사 결과를 국민에게 소상하게 알리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살충제 달걀' 사태의 주무부처가 농림식품부와 식약처로 이원화 돼 중복 발표가 되고 있다며, 총리가 범정부적으로 종합 관리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와 함께 현재 진행 중인 전수조사 결과를 국민에게 소상하게 알리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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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 대통령 “살충제 달걀, 총리가 범정부 종합 관리”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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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16 17:16:28
- 수정2017-08-16 18:07:45

문재인 대통령은 '살충제 달걀' 파문과 관련해 범정부적인 종합 관리를 지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살충제 달걀' 사태의 주무부처가 농림식품부와 식약처로 이원화 돼 중복 발표가 되고 있다며, 총리가 범정부적으로 종합 관리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와 함께 현재 진행 중인 전수조사 결과를 국민에게 소상하게 알리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살충제 달걀' 사태의 주무부처가 농림식품부와 식약처로 이원화 돼 중복 발표가 되고 있다며, 총리가 범정부적으로 종합 관리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와 함께 현재 진행 중인 전수조사 결과를 국민에게 소상하게 알리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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