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폭력’ 숭의초 교장 등 4명 통화 분석
입력 2017.08.16 (17:24)
수정 2017.08.1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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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숭의초등학교 폭력 사건에 대해 경찰이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숭의초 교장과 교감 등 4명의 통신내역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숭의초에서는 지난 4월 가해 학생 3~4명이 학생 한명을 담요로 씌우고 플라스틱 야구방망이로 때리는 등 학교 폭력이 발생했지만 재벌의 자녀가 연루돼 처벌이 낮춰졌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숭의초 교장과 교감 등 4명의 통신내역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숭의초에서는 지난 4월 가해 학생 3~4명이 학생 한명을 담요로 씌우고 플라스틱 야구방망이로 때리는 등 학교 폭력이 발생했지만 재벌의 자녀가 연루돼 처벌이 낮춰졌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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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폭력’ 숭의초 교장 등 4명 통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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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16 17:24:19
- 수정2017-08-16 17:24:19

서울 숭의초등학교 폭력 사건에 대해 경찰이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숭의초 교장과 교감 등 4명의 통신내역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숭의초에서는 지난 4월 가해 학생 3~4명이 학생 한명을 담요로 씌우고 플라스틱 야구방망이로 때리는 등 학교 폭력이 발생했지만 재벌의 자녀가 연루돼 처벌이 낮춰졌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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