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계 불공정행위, 철저히 고칠 것”

입력 2017.08.23 (19:30) 수정 2017.08.23 (19: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오늘 신문방송편집인협회 토론회에서, 승부 조작 등 문화 체육계의 불공정행위 근절을 위해 자율 규제와 법적 방안 등 모든 방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 장관은 또 이른바 '블랙리스트' 조사와 관련해 청와대 캐비닛 문건도 들여다보겠다며, 관련자 책임을 묻는 일은 진상조사위에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화·체육계 불공정행위, 철저히 고칠 것”
    • 입력 2017-08-23 19:33:04
    • 수정2017-08-23 19:43:26
    뉴스 7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오늘 신문방송편집인협회 토론회에서, 승부 조작 등 문화 체육계의 불공정행위 근절을 위해 자율 규제와 법적 방안 등 모든 방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 장관은 또 이른바 '블랙리스트' 조사와 관련해 청와대 캐비닛 문건도 들여다보겠다며, 관련자 책임을 묻는 일은 진상조사위에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