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문화 극복”…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입력 2017.08.23 (19:31) 수정 2017.08.23 (19: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영그룹이 설립한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오늘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행사를 열고, 외국인 대학생 백여 명에게 장학금 4억여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들 학생들은 아시아 아프리카 등에서 유학와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이며, 낯선 문화와 언어 차를 극복하고 노력한 공로로 장학생에 선정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낯선 문화 극복”…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 입력 2017-08-23 19:34:27
    • 수정2017-08-23 19:44:25
    뉴스 7
부영그룹이 설립한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오늘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행사를 열고, 외국인 대학생 백여 명에게 장학금 4억여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들 학생들은 아시아 아프리카 등에서 유학와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이며, 낯선 문화와 언어 차를 극복하고 노력한 공로로 장학생에 선정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