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박성진 교수 지명
입력 2017.08.24 (21:34)
수정 2017.08.2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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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신설된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박성진 포항공대 기계공학과 교수를 지명했습니다.
부산 출신으로 올해 49살인 박성진 후보자는 포항공대를 졸업했으며 현재 포스텍 기술지주 대표이사를 겸임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명에 따라, 새 정부는 출범 106일 만에 18개 부처 내각 인선을 마무리했습니다.
부산 출신으로 올해 49살인 박성진 후보자는 포항공대를 졸업했으며 현재 포스텍 기술지주 대표이사를 겸임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명에 따라, 새 정부는 출범 106일 만에 18개 부처 내각 인선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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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박성진 교수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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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24 21:36:19
- 수정2017-08-24 21:39:00
문재인 대통령은 신설된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박성진 포항공대 기계공학과 교수를 지명했습니다.
부산 출신으로 올해 49살인 박성진 후보자는 포항공대를 졸업했으며 현재 포스텍 기술지주 대표이사를 겸임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명에 따라, 새 정부는 출범 106일 만에 18개 부처 내각 인선을 마무리했습니다.
부산 출신으로 올해 49살인 박성진 후보자는 포항공대를 졸업했으며 현재 포스텍 기술지주 대표이사를 겸임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명에 따라, 새 정부는 출범 106일 만에 18개 부처 내각 인선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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