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도시 속 피난처 ‘비밀 작업실’
입력 2017.08.28 (11:09)
수정 2017.08.2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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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스페인의 한 가구 디자이너가 도시 한가운데 고가도로 아래 공간에 비밀 작업실을 꾸몄습니다.
지구촌 <화제 영상>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스페인 발렌시아의 한 고가도로 아래.
가구 디자이너 '페르난도 아벨라나스'의 작업실이 있습니다.
의자와 책상, 선반 등 보통 사무실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공간인데요.
디자이너는 제한된 자원으로, 방치된 공간을 집으로 만드는 방식에서 영감을 얻었다고합니다.
이 작업실은 '도시의 피난처'라고 이름 붙였는데요.
당국의 정식 승인을 받지 않고 마련한 공간이라서 디자이너는 정확한 위치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누군가 이곳을 발견해 강제로 없애지 않는 한 여기서 계속 작업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스페인의 한 가구 디자이너가 도시 한가운데 고가도로 아래 공간에 비밀 작업실을 꾸몄습니다.
지구촌 <화제 영상>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스페인 발렌시아의 한 고가도로 아래.
가구 디자이너 '페르난도 아벨라나스'의 작업실이 있습니다.
의자와 책상, 선반 등 보통 사무실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공간인데요.
디자이너는 제한된 자원으로, 방치된 공간을 집으로 만드는 방식에서 영감을 얻었다고합니다.
이 작업실은 '도시의 피난처'라고 이름 붙였는데요.
당국의 정식 승인을 받지 않고 마련한 공간이라서 디자이너는 정확한 위치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누군가 이곳을 발견해 강제로 없애지 않는 한 여기서 계속 작업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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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도시 속 피난처 ‘비밀 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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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28 11:09:47
- 수정2017-08-28 11: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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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한 가구 디자이너가 도시 한가운데 고가도로 아래 공간에 비밀 작업실을 꾸몄습니다.
지구촌 <화제 영상>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스페인 발렌시아의 한 고가도로 아래.
가구 디자이너 '페르난도 아벨라나스'의 작업실이 있습니다.
의자와 책상, 선반 등 보통 사무실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공간인데요.
디자이너는 제한된 자원으로, 방치된 공간을 집으로 만드는 방식에서 영감을 얻었다고합니다.
이 작업실은 '도시의 피난처'라고 이름 붙였는데요.
당국의 정식 승인을 받지 않고 마련한 공간이라서 디자이너는 정확한 위치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누군가 이곳을 발견해 강제로 없애지 않는 한 여기서 계속 작업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스페인의 한 가구 디자이너가 도시 한가운데 고가도로 아래 공간에 비밀 작업실을 꾸몄습니다.
지구촌 <화제 영상>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스페인 발렌시아의 한 고가도로 아래.
가구 디자이너 '페르난도 아벨라나스'의 작업실이 있습니다.
의자와 책상, 선반 등 보통 사무실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공간인데요.
디자이너는 제한된 자원으로, 방치된 공간을 집으로 만드는 방식에서 영감을 얻었다고합니다.
이 작업실은 '도시의 피난처'라고 이름 붙였는데요.
당국의 정식 승인을 받지 않고 마련한 공간이라서 디자이너는 정확한 위치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누군가 이곳을 발견해 강제로 없애지 않는 한 여기서 계속 작업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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