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日 거리에서 포착된 ‘인형같은 사람’
입력 2017.08.28 (11:11)
수정 2017.08.2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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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의 도심 속.
사람인지 인형인지 구분이 어려운 모델이 행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탈인형을 이용하는 코스프레 '키쿠루미'를 선보인 건데요.
관절 부위를 둥글게 만든 '구체관절인형' 분장을 했습니다.
<녹취> "처음 뵙겠습니다. 살아있는 인형 '하시모토 루루'입니다."
전신 스타킹과 만화 캐릭터 가면을 착용해 캐릭터를 가능한 한 정확하게 재현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하네요.
사람인지 인형인지 구분이 어려운 모델이 행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탈인형을 이용하는 코스프레 '키쿠루미'를 선보인 건데요.
관절 부위를 둥글게 만든 '구체관절인형' 분장을 했습니다.
<녹취> "처음 뵙겠습니다. 살아있는 인형 '하시모토 루루'입니다."
전신 스타킹과 만화 캐릭터 가면을 착용해 캐릭터를 가능한 한 정확하게 재현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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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日 거리에서 포착된 ‘인형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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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28 11:11:18
- 수정2017-08-28 11:11:59
일본 도쿄의 도심 속.
사람인지 인형인지 구분이 어려운 모델이 행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탈인형을 이용하는 코스프레 '키쿠루미'를 선보인 건데요.
관절 부위를 둥글게 만든 '구체관절인형' 분장을 했습니다.
<녹취> "처음 뵙겠습니다. 살아있는 인형 '하시모토 루루'입니다."
전신 스타킹과 만화 캐릭터 가면을 착용해 캐릭터를 가능한 한 정확하게 재현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하네요.
사람인지 인형인지 구분이 어려운 모델이 행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탈인형을 이용하는 코스프레 '키쿠루미'를 선보인 건데요.
관절 부위를 둥글게 만든 '구체관절인형' 분장을 했습니다.
<녹취> "처음 뵙겠습니다. 살아있는 인형 '하시모토 루루'입니다."
전신 스타킹과 만화 캐릭터 가면을 착용해 캐릭터를 가능한 한 정확하게 재현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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