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인 헤드라인]

입력 2017.08.28 (23:01) 수정 2017.08.2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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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발사체 軍 “방사포 아닌 탄도미사일”

북한이 이틀 전 쏜 발사체는 '단거리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크다고 군 당국이 밝혔습니다. 발사체가 신형 방사포인지, 단거리 탄도미사일인지를 놓고 혼선이 빚어졌습니다.

긴장감 ‘팽팽’ 사드 추가 배치 임박

환경영향평가가 곧 마무리될 예정인 가운데, 이번 주 사드 발사대의 추가 배치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재용 부회장 1심 판결 불복 항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징역 5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오늘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주말까지 강수량 1m” ‘물폭탄’에 피해 속출

미 텍사스주를 덮친 허리케인 '하비'가 기록적인 폭우를 퍼부으면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주말까지 강수량이 1미터를 넘을 거란 예보도 나오고 있습니다.

전국에 비 중부 국지성호우 ‘주의’

서울 경기 등에 내린 비가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오늘 밤과 내일 새벽, 중부지방엔 돌풍과 국지성 호우의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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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발사체 軍 “방사포 아닌 탄도미사일”

북한이 이틀 전 쏜 발사체는 '단거리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크다고 군 당국이 밝혔습니다. 발사체가 신형 방사포인지, 단거리 탄도미사일인지를 놓고 혼선이 빚어졌습니다.

긴장감 ‘팽팽’ 사드 추가 배치 임박

환경영향평가가 곧 마무리될 예정인 가운데, 이번 주 사드 발사대의 추가 배치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재용 부회장 1심 판결 불복 항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징역 5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오늘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주말까지 강수량 1m” ‘물폭탄’에 피해 속출

미 텍사스주를 덮친 허리케인 '하비'가 기록적인 폭우를 퍼부으면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주말까지 강수량이 1미터를 넘을 거란 예보도 나오고 있습니다.

전국에 비 중부 국지성호우 ‘주의’

서울 경기 등에 내린 비가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오늘 밤과 내일 새벽, 중부지방엔 돌풍과 국지성 호우의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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