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매몰 현장 필사의 구조작업
입력 2002.09.01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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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산사태로 매몰된 산골마을 주택에서는 하루 종일 흙더미를 파헤치며 구조작업을 벌였지만 인명피해가 컸습니다.
보도에 김종환 기자입니다.
⊙기자: 흙더미에 묻힌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숨가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시라도 빨리 매몰된 사람을 찾아내기 위해 구조대원들은 안간힘을 다합니다.
산사태가 난 지 10시간 만에 매몰된 사람들을 찾아냈지만 안타깝게도 숨진 뒤였습니다.
교회 사택에서 잠자다 산사태로 쏟아져내린 흙더미에 파묻혔던 목사와 두 자녀입니다.
⊙김종순(교회 신도): 이렇게 될 줄 누가 알았어요, 세상천지에...
⊙기자: 함께 매몰됐던 목사 부인만 간신히 구조됐습니다.
⊙임용식(무주군 설천면): 흙더미가 몸을 완전히 가려서 몸은 안 보이고 다리만 조금 보였습니다.
⊙기자: 산사태가 나면서 큰 나무들이 함께 쓸려온 데다 중장비 투입이 늦어지면서 구조작업이 더뎌졌습니다.
산사태가 난 마을로 이어지는 모든 길이 끊어진 데다 통신마저 두절돼 구조와 수색작업에 어려움이 컸습니다.
4곳에서 일어난 산사태로 8명이 매몰됐었던 경남 함양군 마천면에서도 매몰됐던 사람들이 모두 숨진 채 발견돼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KBS뉴스 김종환입니다.
보도에 김종환 기자입니다.
⊙기자: 흙더미에 묻힌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숨가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시라도 빨리 매몰된 사람을 찾아내기 위해 구조대원들은 안간힘을 다합니다.
산사태가 난 지 10시간 만에 매몰된 사람들을 찾아냈지만 안타깝게도 숨진 뒤였습니다.
교회 사택에서 잠자다 산사태로 쏟아져내린 흙더미에 파묻혔던 목사와 두 자녀입니다.
⊙김종순(교회 신도): 이렇게 될 줄 누가 알았어요, 세상천지에...
⊙기자: 함께 매몰됐던 목사 부인만 간신히 구조됐습니다.
⊙임용식(무주군 설천면): 흙더미가 몸을 완전히 가려서 몸은 안 보이고 다리만 조금 보였습니다.
⊙기자: 산사태가 나면서 큰 나무들이 함께 쓸려온 데다 중장비 투입이 늦어지면서 구조작업이 더뎌졌습니다.
산사태가 난 마을로 이어지는 모든 길이 끊어진 데다 통신마저 두절돼 구조와 수색작업에 어려움이 컸습니다.
4곳에서 일어난 산사태로 8명이 매몰됐었던 경남 함양군 마천면에서도 매몰됐던 사람들이 모두 숨진 채 발견돼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KBS뉴스 김종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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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매몰 현장 필사의 구조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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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산사태로 매몰된 산골마을 주택에서는 하루 종일 흙더미를 파헤치며 구조작업을 벌였지만 인명피해가 컸습니다.
보도에 김종환 기자입니다.
⊙기자: 흙더미에 묻힌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숨가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시라도 빨리 매몰된 사람을 찾아내기 위해 구조대원들은 안간힘을 다합니다.
산사태가 난 지 10시간 만에 매몰된 사람들을 찾아냈지만 안타깝게도 숨진 뒤였습니다.
교회 사택에서 잠자다 산사태로 쏟아져내린 흙더미에 파묻혔던 목사와 두 자녀입니다.
⊙김종순(교회 신도): 이렇게 될 줄 누가 알았어요, 세상천지에...
⊙기자: 함께 매몰됐던 목사 부인만 간신히 구조됐습니다.
⊙임용식(무주군 설천면): 흙더미가 몸을 완전히 가려서 몸은 안 보이고 다리만 조금 보였습니다.
⊙기자: 산사태가 나면서 큰 나무들이 함께 쓸려온 데다 중장비 투입이 늦어지면서 구조작업이 더뎌졌습니다.
산사태가 난 마을로 이어지는 모든 길이 끊어진 데다 통신마저 두절돼 구조와 수색작업에 어려움이 컸습니다.
4곳에서 일어난 산사태로 8명이 매몰됐었던 경남 함양군 마천면에서도 매몰됐던 사람들이 모두 숨진 채 발견돼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KBS뉴스 김종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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