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빅터 차, 차기 주한 美 대사로 내정”
입력 2017.08.30 (09:41)
수정 2017.08.3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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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주한 미국 대사로 빅터 차 조지타운대 교수가 내정됐다고 로이터통신이 워싱턴발로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빅터 차 교수를 차기 주한 미 대사로 임명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곧 이같은 사실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빅터 차 교수는 현재 미국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 한국 석좌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통신은 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빅터 차 교수를 차기 주한 미 대사로 임명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곧 이같은 사실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빅터 차 교수는 현재 미국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 한국 석좌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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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터 “빅터 차, 차기 주한 美 대사로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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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30 09:41:54
- 수정2017-08-30 09:58:33
신임 주한 미국 대사로 빅터 차 조지타운대 교수가 내정됐다고 로이터통신이 워싱턴발로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빅터 차 교수를 차기 주한 미 대사로 임명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곧 이같은 사실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빅터 차 교수는 현재 미국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 한국 석좌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통신은 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빅터 차 교수를 차기 주한 미 대사로 임명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곧 이같은 사실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빅터 차 교수는 현재 미국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 한국 석좌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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