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차, 차기 주한 美 대사로 내정”
입력 2017.08.30 (19:16)
수정 2017.08.30 (19: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신임 주한 미국 대사로 빅터 차 조지타운대 교수가 내정됐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트럼프 미 대통령이 빅터 차 교수를 차기 주한 미 대사로 임명할 계획이며, 곧 이같은 사실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빅터 차 교수는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4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아시아담당 보좌관, 북핵 6자회담의 미국측 부대표로 활동한 한반도 전문가입니다.
로이터통신은 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트럼프 미 대통령이 빅터 차 교수를 차기 주한 미 대사로 임명할 계획이며, 곧 이같은 사실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빅터 차 교수는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4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아시아담당 보좌관, 북핵 6자회담의 미국측 부대표로 활동한 한반도 전문가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빅터 차, 차기 주한 美 대사로 내정”
-
- 입력 2017-08-30 19:18:13
- 수정2017-08-30 19:20:42
신임 주한 미국 대사로 빅터 차 조지타운대 교수가 내정됐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트럼프 미 대통령이 빅터 차 교수를 차기 주한 미 대사로 임명할 계획이며, 곧 이같은 사실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빅터 차 교수는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4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아시아담당 보좌관, 북핵 6자회담의 미국측 부대표로 활동한 한반도 전문가입니다.
로이터통신은 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트럼프 미 대통령이 빅터 차 교수를 차기 주한 미 대사로 임명할 계획이며, 곧 이같은 사실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빅터 차 교수는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4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아시아담당 보좌관, 북핵 6자회담의 미국측 부대표로 활동한 한반도 전문가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