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정상 “대북 압력 극한까지”
입력 2017.08.30 (23:15)
수정 2017.08.30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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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아베 일본 총리와 전화 통화를 갖고, "북한에 대한 압력을 극한까지 높여 북한이 스스로 대화의 장으로 나오게 해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 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또 보다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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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정상 “대북 압력 극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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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30 23:17:07
- 수정2017-08-30 23:37:39
문재인 대통령이 아베 일본 총리와 전화 통화를 갖고, "북한에 대한 압력을 극한까지 높여 북한이 스스로 대화의 장으로 나오게 해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 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또 보다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또 보다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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