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속 석유가스 자원의 정밀탐사를 위한 5천 톤급 '물리 탐사선'이 건조됩니다.
한국 지질자원연구원은 지구 물리탐사를 위한 3차원 연구장비를 탑재하고 해저 지층구조 등을 파악할 수 있는 '탐해 3호 건조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비는 모두 1,725억원으로, 내년부터 건조에 들어가 오는 2022년 완공 예정인 '탐해 3호'는, 대륙붕 석유가스 자원에 대한 정말탐사 등 전세계 모든 해역에서의 광물자원 탐사와 연구가 가능합니다.
한국 지질자원연구원은 지구 물리탐사를 위한 3차원 연구장비를 탑재하고 해저 지층구조 등을 파악할 수 있는 '탐해 3호 건조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비는 모두 1,725억원으로, 내년부터 건조에 들어가 오는 2022년 완공 예정인 '탐해 3호'는, 대륙붕 석유가스 자원에 대한 정말탐사 등 전세계 모든 해역에서의 광물자원 탐사와 연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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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속 지층 정밀탐사…5천톤급 물리탐사선 건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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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31 14:38:32
바닷속 석유가스 자원의 정밀탐사를 위한 5천 톤급 '물리 탐사선'이 건조됩니다.
한국 지질자원연구원은 지구 물리탐사를 위한 3차원 연구장비를 탑재하고 해저 지층구조 등을 파악할 수 있는 '탐해 3호 건조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비는 모두 1,725억원으로, 내년부터 건조에 들어가 오는 2022년 완공 예정인 '탐해 3호'는, 대륙붕 석유가스 자원에 대한 정말탐사 등 전세계 모든 해역에서의 광물자원 탐사와 연구가 가능합니다.
한국 지질자원연구원은 지구 물리탐사를 위한 3차원 연구장비를 탑재하고 해저 지층구조 등을 파악할 수 있는 '탐해 3호 건조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비는 모두 1,725억원으로, 내년부터 건조에 들어가 오는 2022년 완공 예정인 '탐해 3호'는, 대륙붕 석유가스 자원에 대한 정말탐사 등 전세계 모든 해역에서의 광물자원 탐사와 연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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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환 기자 mi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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