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북한 6차 핵실험 규탄 결의안 채택
입력 2017.09.04 (12:05)
수정 2017.09.0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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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북한의 6차 핵실험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대북 규탄 결의문에서 국회는 한반도 안보 위기 상황을 가중시키고 있는 북한을 한 목소리로 비판하며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규탄결의안에는 민주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 의원들이 대부분 참석한 가운데 의결됐습니다.
대북 규탄 결의문에서 국회는 한반도 안보 위기 상황을 가중시키고 있는 북한을 한 목소리로 비판하며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규탄결의안에는 민주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 의원들이 대부분 참석한 가운데 의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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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북한 6차 핵실험 규탄 결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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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04 12:06:51
- 수정2017-09-04 12:10:50
국회가 북한의 6차 핵실험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대북 규탄 결의문에서 국회는 한반도 안보 위기 상황을 가중시키고 있는 북한을 한 목소리로 비판하며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규탄결의안에는 민주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 의원들이 대부분 참석한 가운데 의결됐습니다.
대북 규탄 결의문에서 국회는 한반도 안보 위기 상황을 가중시키고 있는 북한을 한 목소리로 비판하며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규탄결의안에는 민주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 의원들이 대부분 참석한 가운데 의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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