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차원 다른 강력한 대북 대응 조치 필요”
입력 2017.09.04 (19:05)
수정 2017.09.0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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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아베 일본 총리와 전화통화를 갖고 북한의 6차 핵실험과 관련, "국제사회와 협력해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르고 북한이 절감할 수 있는 강력하고 실질적인 대응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핵실험이 과거보다 몇 배 더 강한 위력을 보였고, 북한 스스로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장착용 수소탄 실험이라고 주장해 매우 우려스럽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핵실험이 과거보다 몇 배 더 강한 위력을 보였고, 북한 스스로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장착용 수소탄 실험이라고 주장해 매우 우려스럽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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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 대통령 “차원 다른 강력한 대북 대응 조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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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04 19:06:24
- 수정2017-09-04 19:08:56
![](/data/news/2017/09/04/3544275_50.jpg)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아베 일본 총리와 전화통화를 갖고 북한의 6차 핵실험과 관련, "국제사회와 협력해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르고 북한이 절감할 수 있는 강력하고 실질적인 대응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핵실험이 과거보다 몇 배 더 강한 위력을 보였고, 북한 스스로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장착용 수소탄 실험이라고 주장해 매우 우려스럽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핵실험이 과거보다 몇 배 더 강한 위력을 보였고, 북한 스스로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장착용 수소탄 실험이라고 주장해 매우 우려스럽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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