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2 헤드라인]

입력 2017.09.05 (11:59) 수정 2017.09.05 (12: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미 “미사일 탄두 중량 제한 해제”

한미 정상이 한국의 미사일 탄두 중량 제한을 없애기로 전격 합의했습니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 대사는 김정은이 전쟁을 구걸하고 있다며 이번주 안에 강력한 제재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0월 2일 ‘임시공휴일’…열흘 ‘황금연휴’

다음달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돼 이번 달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열흘간 황금연휴가 확정됐습니다.

‘피투성이 여중생’ 두 달 전에도 폭행당해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과 관련해 가해 학생 일부가 두 달 전에도 피해 학생을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의 초동 대처가 미흡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비 점차 확대…남부 최고 80mm

남부 지방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내일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내일까지 남부지방은 30에서 80mm, 중부지방은 5에서 20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12 헤드라인]
    • 입력 2017-09-05 12:01:23
    • 수정2017-09-05 12:15:02
    뉴스 12
한미 “미사일 탄두 중량 제한 해제”

한미 정상이 한국의 미사일 탄두 중량 제한을 없애기로 전격 합의했습니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 대사는 김정은이 전쟁을 구걸하고 있다며 이번주 안에 강력한 제재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0월 2일 ‘임시공휴일’…열흘 ‘황금연휴’

다음달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돼 이번 달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열흘간 황금연휴가 확정됐습니다.

‘피투성이 여중생’ 두 달 전에도 폭행당해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과 관련해 가해 학생 일부가 두 달 전에도 피해 학생을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의 초동 대처가 미흡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비 점차 확대…남부 최고 80mm

남부 지방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내일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내일까지 남부지방은 30에서 80mm, 중부지방은 5에서 20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