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 세계 항공업계의 현안과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제2회 세계항공컨퍼런스’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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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올해 2회차를 맞은 이번 컨퍼런스에는 100개국에서 700여 명이 참여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항공산업의 움직임 속에서 전 세계 항공 및 공항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차세대 공항 : 발전방향, 도전과제와 해결방안’을 주제로 공항산업의 최신이슈에 대해 지식과 의견을 나누고, 공항의 역할과 미래비전을 이야기했다.
프로그램은 기조연설과 5개의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항공네트워크 확대와 공항경쟁력, 메가허브공항 도약과 이해관계자의 역할, 항공수요와 공항 확장, 기술혁신과 미래공항, 공항복합도시 개발과 경제성장 등 항공산업과 관련된 주제에 대해 글로벌 공항의 경영진들과 업계 전문가들이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나가며 실천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간다.
인천공항공사가 주관 및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글로벌 항공업계의 주요 인사들이 공항과 항공산업 관련 다양한 이슈를 다각적으로 논의함으로써 세계 항공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공항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는 동북아 리딩공항으로서 인천공항의 핵심 과제이며, 이번 국제회의에서 이뤄질 생산적인 논의와 전문가들의 고견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올해 2회차인 세계항공컨퍼런스를 더욱 발전시켜나가 공항 경쟁력 강화의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컨퍼런스는 내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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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올해 2회차를 맞은 이번 컨퍼런스에는 100개국에서 700여 명이 참여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항공산업의 움직임 속에서 전 세계 항공 및 공항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차세대 공항 : 발전방향, 도전과제와 해결방안’을 주제로 공항산업의 최신이슈에 대해 지식과 의견을 나누고, 공항의 역할과 미래비전을 이야기했다.
프로그램은 기조연설과 5개의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항공네트워크 확대와 공항경쟁력, 메가허브공항 도약과 이해관계자의 역할, 항공수요와 공항 확장, 기술혁신과 미래공항, 공항복합도시 개발과 경제성장 등 항공산업과 관련된 주제에 대해 글로벌 공항의 경영진들과 업계 전문가들이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나가며 실천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간다.
인천공항공사가 주관 및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글로벌 항공업계의 주요 인사들이 공항과 항공산업 관련 다양한 이슈를 다각적으로 논의함으로써 세계 항공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공항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는 동북아 리딩공항으로서 인천공항의 핵심 과제이며, 이번 국제회의에서 이뤄질 생산적인 논의와 전문가들의 고견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올해 2회차인 세계항공컨퍼런스를 더욱 발전시켜나가 공항 경쟁력 강화의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컨퍼런스는 내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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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세계 항공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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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06 15:28:24
- 수정2017-09-06 15:29:47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 세계 항공업계의 현안과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제2회 세계항공컨퍼런스’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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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올해 2회차를 맞은 이번 컨퍼런스에는 100개국에서 700여 명이 참여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항공산업의 움직임 속에서 전 세계 항공 및 공항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차세대 공항 : 발전방향, 도전과제와 해결방안’을 주제로 공항산업의 최신이슈에 대해 지식과 의견을 나누고, 공항의 역할과 미래비전을 이야기했다.
프로그램은 기조연설과 5개의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항공네트워크 확대와 공항경쟁력, 메가허브공항 도약과 이해관계자의 역할, 항공수요와 공항 확장, 기술혁신과 미래공항, 공항복합도시 개발과 경제성장 등 항공산업과 관련된 주제에 대해 글로벌 공항의 경영진들과 업계 전문가들이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나가며 실천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간다.
인천공항공사가 주관 및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글로벌 항공업계의 주요 인사들이 공항과 항공산업 관련 다양한 이슈를 다각적으로 논의함으로써 세계 항공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공항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는 동북아 리딩공항으로서 인천공항의 핵심 과제이며, 이번 국제회의에서 이뤄질 생산적인 논의와 전문가들의 고견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올해 2회차인 세계항공컨퍼런스를 더욱 발전시켜나가 공항 경쟁력 강화의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컨퍼런스는 내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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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올해 2회차를 맞은 이번 컨퍼런스에는 100개국에서 700여 명이 참여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항공산업의 움직임 속에서 전 세계 항공 및 공항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차세대 공항 : 발전방향, 도전과제와 해결방안’을 주제로 공항산업의 최신이슈에 대해 지식과 의견을 나누고, 공항의 역할과 미래비전을 이야기했다.
프로그램은 기조연설과 5개의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항공네트워크 확대와 공항경쟁력, 메가허브공항 도약과 이해관계자의 역할, 항공수요와 공항 확장, 기술혁신과 미래공항, 공항복합도시 개발과 경제성장 등 항공산업과 관련된 주제에 대해 글로벌 공항의 경영진들과 업계 전문가들이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나가며 실천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간다.
인천공항공사가 주관 및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글로벌 항공업계의 주요 인사들이 공항과 항공산업 관련 다양한 이슈를 다각적으로 논의함으로써 세계 항공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공항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는 동북아 리딩공항으로서 인천공항의 핵심 과제이며, 이번 국제회의에서 이뤄질 생산적인 논의와 전문가들의 고견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올해 2회차인 세계항공컨퍼런스를 더욱 발전시켜나가 공항 경쟁력 강화의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컨퍼런스는 내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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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기자 hk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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