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국방 “美 전략무기 한반도 정례 배치 강화”
입력 2017.09.06 (19:06)
수정 2017.09.0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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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국방장관이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응해 한미 연합훈련과 미국 전략무기의 한반도 정례적 배치를 강화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국방부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어젯밤 전화통화를 갖고 북한의 제6차 핵실험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어젯밤 전화통화를 갖고 북한의 제6차 핵실험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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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국방 “美 전략무기 한반도 정례 배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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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06 19:06:57
- 수정2017-09-06 19:10:44

한미 국방장관이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응해 한미 연합훈련과 미국 전략무기의 한반도 정례적 배치를 강화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국방부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어젯밤 전화통화를 갖고 북한의 제6차 핵실험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어젯밤 전화통화를 갖고 북한의 제6차 핵실험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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