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6이닝 1실점 “잘 던졌지만…”

입력 2017.09.06 (21:38) 수정 2017.09.0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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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애리조나전에서 잘 던지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지난주 애리조나전에서 6실점으로 부빈했지만 이번엔 달랐습니다.

류현진은 선발로 나와 6회까지 안타 3개를 내주며 한 점으로 막으며 잘 던졌습니다.

그러나, 1대 1로 맞선 7회초 마운드를 넘겨 시즌 6승 달성에는 실패했습니다.

경기에서는 애리조나가 연장 10회 접전끝에 3대 1로 이겼습니다.

김현수, 5타수 2안타…4경기 연속 안타

필라델피아의 김현수는 뉴욕 메츠와 원정경기에서 5타수 2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습니다.

4경기 연속 안타의 상승세입니다.

박태환·안세현, 2019 광주 세계수영 홍보대사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박태환과 안세현을 대회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조직위는 슬로건과 엠블럼, 마스코트 등 대회 상징물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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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9-06 21:38:50
    • 수정2017-09-06 21: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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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애리조나전에서 잘 던지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지난주 애리조나전에서 6실점으로 부빈했지만 이번엔 달랐습니다.

류현진은 선발로 나와 6회까지 안타 3개를 내주며 한 점으로 막으며 잘 던졌습니다.

그러나, 1대 1로 맞선 7회초 마운드를 넘겨 시즌 6승 달성에는 실패했습니다.

경기에서는 애리조나가 연장 10회 접전끝에 3대 1로 이겼습니다.

김현수, 5타수 2안타…4경기 연속 안타

필라델피아의 김현수는 뉴욕 메츠와 원정경기에서 5타수 2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습니다.

4경기 연속 안타의 상승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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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박태환과 안세현을 대회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조직위는 슬로건과 엠블럼, 마스코트 등 대회 상징물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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