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 쯤 충북 증평군 초중리 사거리에서 18살 A군이 몰던 승용차가 중앙 분리대와 가로수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군이 큰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군 차에 타고 있던 18살 B양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군이 큰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군 차에 타고 있던 18살 B양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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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증평서 승용차 가로수 충돌…10대 2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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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07 08:15:45
오늘 새벽 4시 쯤 충북 증평군 초중리 사거리에서 18살 A군이 몰던 승용차가 중앙 분리대와 가로수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군이 큰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군 차에 타고 있던 18살 B양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군이 큰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군 차에 타고 있던 18살 B양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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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기자 ho300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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